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몬스터 일람/불 속성 (문단 편집) === 드래곤 나이트 === ||<-2> '''각성명''' ||<-3> '''라이카''' ||<-2> '''유형''' ||<-3> 공격형 || ||<-2> '''스탯''' ||<-2> '''체력''' ||<-2> '''공격력''' ||<-2> '''방어력''' ||<-2> '''공격 속도''' || ||<-2> '''기본''' ||<-2> 7635 ||<-2> 557 ||<-2> 387 ||<-2> 99 || ||<-2> '''각성''' ||<-2> 11040 ||<-2> 834 ||<-2> 571 ||<-2> 100 || ||<-2> ''' 용의 힘 ''' ||<-6> 적을 공격하여 치명타가 발생하면 2턴간 지속피해를 입힙니다. {{{#blue,#yellow 추가로 피해량의 50%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2> ATK 430% || ||<-2> ''' 정의 ''' ||<-6> 타오르는 분노로 적 대상에게 피해를 경감시키는 강화효과를 모두 무시하는 피해를 줍니다. 죽은 아군이 많을수록 위력이 증가합니다. (쿨타임 4턴) ||<-2> ATK 800% ~ 1350% || ||<-2> ''' 고귀한 피(패시브) ''' ||<-6> 공격시 빗맞음이 발생하지 않고, 한 번에 받는 피해가 최대 체력의 24%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추가로, 공격을 받으면 50% 확률로 반격합니다. [사용하지 않아도 적용되는 효과입니다] ||<-2> - || ||<-2> 각성효과 ||<-8> '''용의 힘''' 스킬 강화 || ||<-2> ''' 리더 스킬 ''' ||<-8> 아군 불속성 몬스터의 방어력이 50% 증가합니다. || 1스킬인 용의 힘은 단일 대상을 1회 공격한뒤 치명타 발생시 2턴간 지속피해를 입히는,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평타. 데미지 계수가 기본기 중엔 꽤나 높은 편에 속한데다 불드나 자체 공격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딜은 제법 강력한 편에 속한다. 기존에는 각성 시 효과 저항이 25% 증가하였으나 평타를 통한 피흡 옵션이 붙음으로써 흡혈룬 없이도 자체적인 힐이 가능해졌다. 2스킬인 정의는 단일 대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데미지를 경감시키는 강화효과를 무시하고,죽은 아군의 수에 따라 기술위력이 증가하는 스킬이다. 데미지를 경감시키는 강화효과는 쉴드,무적 스킬이 있다. 특히 물사제,불아누,빛리치 같은 경우 방깎만 걸려 있다면 그딴건 무시하고 그냥 정의로 참교육을 시전한다. 이는 물드나도 마찬가지인 부분. 아군이 전멸하고 불드나 혼자 살아남을 시 최대 '''1350%'''라는 경악스러운 수치까지 피해량이 증가한다. 아군이 아무도 죽지 않았을 때의 기본 계수만 해도 무려 800%로 2번 주력 단일딜 스킬치고는 상당한 수준인지라 결코 나쁜 기술은 아니다.[* 암이누 2각의 3스킬 계수가 720%이다.] 풀스작시 2턴이라는 짧은 쿨타임을 갖는데, 랜덤타겟 스킬이나 공속비례 데미지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할 시 '정의'보다 계수가 높은 스킬은 찾아보기 어렵다. 패시브 고귀한 피는 공격시 빗맞음이 발생하지 않고, 한 번에 받는 피해가 최대 체력의 30%를 초과하지 아니하게 한다. 이 패시브 덕분에 불드나는 치확만 충분히 챙겼다면 역상성을 상대로도 빗맞음을 무시하고 준 무상성으로 깡딜을 때려박는 것이 가능하며, [[불멸자(스타크래프트 2)#s-3.1|최소 5회 이상은 공격을 받아야 죽기 때문에]] 즉사급의 단타 데미지를 상대로 매우 뛰어난 생존력을 자랑한다. 또한 괴랄한 화력을 자랑하는 평타 및 2스킬, 또 반쯤 무상성으로 상대를 찌를 수 있는 패시브의 또다른 옵션 덕분에 흡혈룬과의 시너지도 탁월하여, 즉사급 피해도 여러 번을 버텨내며 간신히 피를 깎아놔도 턴을 먹는 순간 괴랄할 누킹딜과 함께 풀피가 되어버리는 흡혈작 불드나는 위력적인 다단히트 스킬이나 하드cc기를 동반하지 않고 상대하면 저걸 어케 잡나 소리가 나오게 된다. 흡혈셋 한정으로 거던 안정덱에서 전복 방지용으로 쓰이곤 한다. 물속성인 지하 12층의 보스 거인에게 역속성이라 치명타 발생률이 15% 감소되긴 하지만, 평타가 지속피해라 추가 딜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2스의 데미지 계수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 입히는 피해량이 상당히 높고, 3스 패시브 효과 덕분에 모든 공격이 단타인 거인의 공격만으로는 절대 죽지 않기에 생존이 확실히 보장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격시 빗맞음이 발생하지 않아 역상성인 사실이 무색하게 제법 딜도 잘 넣는다. 거기에 반격은 덤. 흡혈 룬으로 지속적인 체력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단 보스방까지 데려갈 수만 있다면 클리어를 보장하는 가장 확실한 보험이라 할 수 있다. 룬작은 폭주나 흡혈룬을 기반으로 의지, 파괴, 응보 등을 달아주며 룬의 주옵션으로 공격력과 체력, 그리고 치명피해를 챙겨준다. 보조 옵션으로 공격력과 함께 치명 확률, 치명 피해, 공격속도 등을 높혀주도록 하자. 빗맞음이 없는 패시브 덕에 치확 100%가 상당히 중요하며, 체력이 너무 높을 경우 피해제한 옵션과 흡혈량에 관해 역시너지가 나기 때문에 너무 체력을 높일 필요는 없다. 참고로 물웅묘의 3번스킬 동귀어진에도 패시브로 피해량이 24%로 고정되는 점에서 굉장히 유리하다. 하지만 용의춤이 3타 다단히트로 때리고 체력비례 데미지가 어느정도 붙어있어 치명타로 피격되면 어느정도 위험할 수도 있다. 게다가 용의춤에 달린 기절 효과 때문에 처맞기만 하다 퇴근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folding [ 역사 펼치기 · 접기 ] 비슷하게 천국과 지옥을 오간 파란만장한 과거를 자랑하는 또다른 불 단일딜탱인 불키의 3스킬과 마찬가지로, 이 패시브 또한 불드나의 역사가 담겨있는 스킬이라고 볼 수 있다. 불드나가 처음 나왔을 당시 이 스킬은 피격데미지 제한이 없었으며 피격시 확률 반격 대신 30% 확률로 비타격 기절이 붙어있는 스킬이었다. 때문에 본인의 생존을 전혀 책임질 수 없으면서 얻어맞아야만 효과가 발동되는 해괴한 패시브 취급받았으나, 당시까지만 해도 불드나 자체는 2턴 쿨타임 스킬 중 손에 꼽히는 계수를 자랑하는 2스킬의 막강한 딜을 준 무상성으로 넣을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준수한 딜러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하지만 불덱 메타가 시작되면서 같은 불속성 단일딜탱인 불피닉이 마치 불사조마냥 화려하게 재조명을 받자, 불닭에 비해 낮은 기본 공격력과 전혀 쓸모없는 저항 증가 각성 효과, 떨어지는 생존성, 불드나 2스보다 높은 계수의 2스킬은 얼마 없는데 '''하필 그 중 하나가 불닭의 2스킬이라는 점''' 등으로 인해 불닭이 있으면 굳이 쓸 이유가 없는 몹으로 평가가 수직하락하였으며, 불닭에 비해 유일하게 차별화 가능한 장점인 준 무상성 딜러라는 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등장한 '''생존성이 탁월한 완전무상성 보급형 딜러 물이프''' 때문에 퇴색되어버려, 오랜 세월 동안 보급몹보다 못한 쓰레기 딜러라는 평을 받으며 불키, 불요정 등과 함께 구제불능급 5성 라인에서 고통받아 왔었다. 컴투스도 이러한 불드나의 문제점을 직시한 건지, 16년 10월 25일 패치로 피격시 발동 효과가 비타격 기절에서 공격력에 비례한 보복공격을 동반한 기절로 변경되고 효과 발동률 또한 30%에서 50%로 상향되었으며, 같은 해 12월 16일 패치로 '''그 흉악한 피격데미지 제한이 붙으면서''' 불드나는 그야말로 불멸자 그 자체로 날아올라 단번에 op라인에 드는 데 성공했'''었'''다. 문제는 이러한 급작스런 변화가 너무나도 사기라고 여겨진 건지 이듬해 8월, 상향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패시브의 확률 공비례 보복공격+기절이 평타로 반격 판정으로 바뀌어 버리는 핵너프를 받는 바람에[* 일단 기존의 보복공격은 반격처럼 보이지만 반격이 아닌 '''공격''' 취급을 받아 반격시 피해량이 75%로 적용되는 페널티가 붙지 않았었지만 평타로 '''반격'''으로 변경되면서 그 페널티까지 고스란히 받게 되어 데미지가 낮아졌고, 무엇보다 '''기절이 삭제되었다.''' 유틸성이 아예 없어져버린 건 물론 불드나를 때리기 무서운 가장 큰 이유가 완전히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이전처럼 방덱에 딜탱으로 세워놓는 운용이 불가능해져버린 핵너프. 혹자는 이 패치를 두고 '''팔다리 다 잘렸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 전까지 같이 미쳐 날뛰다 같은 패치로 너프먹은 불키와 함께 op라인에서 내려오고 말았다. 물론 불드나가 날아오를 수 있었던 근본적 이유인 피격데미지 제한은 여전하기에 도로 관짝에 들어간 건 아니며 적당한 위치로 내려온 거긴 한데, '''하필 같은 패치로 이전까지 쓰레기 취급받아오던 불닌이 엄청난 상향을 먹고 기존의 불드나 포지션을 빼앗아버리는 바람에''' 졸지에 오늘날까지 4성짜리보다 못한 딜러라는 억울한(?) 취급을 받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거던 고속덱같은 제한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둘은 포지션이 거의 같으니만큼 일반적으로 '''불드나 각 = 불닌 각'''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며, 한방딜은 묵직하지만 속이 너무나도 느려 턴을 먹을 때까지 살아남으리라고 장담하기 힘든 불드나보다는 속싸움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생존력 또한 실질적으로 불드나보다 우위에, 준수한 리더스킬과 2스킬의 기절로 소소하게 유틸성까지 챙길 수 있는 불닌이 불드나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활약할 수 있기 때문.] 단 한번의 핵너프로 1티어에서 밀려난, 생존력 좋은 준수한 단일 극딜러. 유난히 딜탱몹이 많은 불속성에는 라이벌이 상당수 있는데, 그 중 몇마리를 꼽자면 OP급에 속하는 불피닉스와 방덱 최강 딜탱이라 불리우는 불키메라가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밖에 전통의 체비례딜탱 불신수와 바퀴벌레급 생존력의 속비례딜러 불닌, M성향이 짙은 불오공 등도 있다. 과거에는 기절을 이용해 공덱, 방덱 가릴거 없이 쓰였으며 특히 공덱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던 불드나였지만, 너프 이후 방덱에선 거의 볼 수가 없으며 공덱에서나 쓸만한 몬스터가 되었다. 과거 불닭, 불키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던 시절이 무색하다. 다만 완전히 못써먹을 정도로 전락해버린건 아닌데다 현재까지도 불닭, 불키와 함께 불속성을 대표하는 강력한 딜탱몹 중 하나이고 캐릭터 자체의 디자인도 상당히 멋있는 편에 속해 팬도 제법 많은 편이다. 패치로 각성 효과가 효저에서 평타에 흡혈이 붙는 것으로 바뀌면서, 폭주 불드나(주로 실레나에서 채용률이 높다.)나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해-- 절망 불드나를 사용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